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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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인기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첫 방송은 7.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2회에서는 9.5%까지 달성했다. 2회의 수도권 시청률은 이미 10.8%를 달성하며 첫 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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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즈니+(플러스)도 오랜만에 활력이 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한국 디즈니+ 순위에서 1위를 유지 중이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톱 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등극했다. 총 44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10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부여받은 설정이 과한 탓일까. 이 모든 서사와 설정을 표현하기에는 연기력이 아쉽다는 시청자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변우석의 경우, 전작인 ‘선재 업고 튀어’ 보다 복합적인 감정과 상황을 표현해야 하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 더욱 섬세함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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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