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발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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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중소법인 등을 중심으로 최근 들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월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2%로 전월말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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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출 가운데 중소법인 연체율(1.02%)은 0.13%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78%)은 0.07%포인트 증가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45%)도 전월말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1%)은 0.02%포인트, 주담대를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가계대출 연체율(0.90%)은 전월말보다 0.06%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중소법인 등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라며 “대내외 불안요인 등에 따라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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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