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6일 방송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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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시작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가 필리핀 보홀 맹그로브 습지를 찾아 알리망오 사냥에 나섰다.
이들이 습지에 도착하자마자 위기가 닥쳤다.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조차 힘겨웠기 때문. 염정아를 비롯한 누나들이 “아니, 갈 수가 없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혜윤 역시 “나도 앞으로 가고 싶은데 발이 진짜 안 빠져”라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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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화면 캡처
이 와중에 막내 김혜윤은 끈질기게 따라갔다. 또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놀라지 말라. 발목이 꺾인 게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염정아는 주저앉아 울상을 지었다. 여기저기 들리는 곡소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