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상 최종후보 오른 동화작가 이금이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1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개막 기자회견에서 2026년 안데르센상 글 부문 수상자로 영국 작가 마이클 로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금이 작가는 글 부문 최종 후보 6인에 포함됐다. 1984년 단편 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소희의 방’, ‘숨은 길 찾기’ 3부작을 비롯해 ‘유진과 유진’, ‘허구의 삶’ 등으로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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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