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종합 솔루션 기업 페퍼앤솔트와 펜그로하우스 유한회사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진행중인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의 팝업스토어가 오픈 10일 만에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넘버블록스 메인 VMD 및 체험존, MD샵
매출 측면에서도 일부 인기 상품이 주말 중 품절되는 등 수요를 확인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전용으로 기획된 한정 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유통 채널 맞춤형 상품 전략의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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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앤솔트 김승주 CSO는 “이번 팝업은 글로벌 IP의 국내 오프라인 사업 가능성을 검증한 프로젝트”라며 “상품,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될 경우 고객 만족도와 매출이 동시에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IP 선정부터 공간 기획, 상품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한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IP 커머셜라이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