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화전서 투구 도중 자진 강판…“4주간 회복 후 재검” 최원준 이어 플렉센도 장기 이탈…마운드 비상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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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도중 자진 강판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이탈하게 됐다.
두산 구단은 4일 “플렉센이 오늘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4주간 회복 후 재검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은 3일 한화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투구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해 자진 강판했다. 당시 두산은 오른쪽 등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는데 검진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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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중인 두산은 베테랑 투수 최원준이 우측 굴곡근 미세 손상으로 장기 이탈한 데 이어 플렉센마저 자리를 비우며 마운드 운용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