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 활용 암 관련 분석 결과’ 발표
게티이미지뱅크
삼성화재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으로 암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축적된 정기 검진, 암 생존율, 치료 부담액 등의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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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장 내시경으로 용종을 떼어낸 고객들의 조기 발견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용종 절제 이력이 있는 고객들이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병원 방문 일수는 평균 26일로, 치료 경험이 없이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병원 방문 일수(52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또 용종 절제 이력이 있는 고객의 평균 의료비는 593만 원으로 치료 경험이 없는 경우(921만 원)보다 약 35% 적었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