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16일부터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재단의 주요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장애·복지 관련 이슈를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또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기획에도 참여한다.
지원 자격은 장애·복지·NGO 분야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에 흥미가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월 1회 이상 진행되는 취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학보사나 기자단 활동 경험이 있거나 블로그 등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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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는 4월 3일 개별 안내된다. 이후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한 뒤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 기관으로 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