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4경기서 13홈런 41득점
(왼쪽부터) 케텔 마르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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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스타 군단’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C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14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13명이 포진한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후안 소토(뉴욕 메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등 1∼4번 타자가 나란히 홈런을 치면서 이번 대회 팀 홈런 1위(13개)로 올라섰다. 팀 득점(41점)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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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