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잉글랜드와 2차전
오스트리아전에 나선 한국 여자 하키. 국제하키연맹 SNS 캡처
광고 로드중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 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
3쿼터에 터진 김선아(아산시청)의 선제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광고 로드중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했다.
상위 3개국이 올해 진행되는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여자 월드컵 본선은 오는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된다.
한국은 지난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