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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문(MOON)(혜원)이 ‘재즈 강국’ 일본에서 또 낭보를 전했다.
6일 Moon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최근 일본 재즈 전문 비평지 ‘재즈비평’이 발표한 ‘2025 재즈 오디오 디스크 어워드’ 보컬 부문에서 MOON의 앨범 ‘퍼시네이션(Fascination)’이 금상을 받았다.
전작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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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세계적인 재즈 흐름 속에서 한국 보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재즈비평’ 표지에는 MOON의 앨범과 더불어 올해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우수 재즈 연주 앨범상’을 거머쥔 설리번 포트너의 앨범이 나란히 실렸다.
MOON은 최근 디지털 싱글 ‘슈거 파이(Sugar Pie)’를 발표했다. 달콤한 파이를 베어 무는 듯한 설렘과 연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은 노래다. MOON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오는 6월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