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최근 머드테마파크에서 제79차 이사회를 열고 ‘보령머드축제’의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29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셀프 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는 머드캐스크존이 신설되고,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와 머드와 공연이 결합한 빅 머드쇼 등이 새롭게 마련된다. 주중 일반존 야간 개장도 시범 운영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은 업그레이드된다.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 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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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