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스페셜] 동북권 최대 뷰티관 리뉴얼 오픈 메종마르지엘라 퍼퓸-샤넬 등… 25개 프리미엄 브랜드 총 집결 1대1 맞춤형 케어 서비스 확대… 내일 ‘K 주얼리 전문관’ 문 열어
롯데백화점 노원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지난해 3월부터 전체 80% 규모에 이르는 역대 최대 전관 리뉴얼을 본격화한 노원점은 11월에는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열고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대거 유치하는 등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오고 있다. 상품군별 리뉴얼이 속속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큰 폭의 매출 상승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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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새 단장 오픈한 서울 동북 상권 최대 ‘뷰티 전문관’.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는 ‘젠더리스 퍼퓸’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모두가 좋아할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메종마르지엘라 퍼퓸’ ‘로에베 퍼퓸’ 매장 등을 서울 동북 상권 최초로 유치하고 ‘딥티크’ ‘바이레도’ ‘불리’ 등 다양한 인기 럭셔리 향수 매장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 이달 말에는 1층에 새 단장한 ‘주얼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뷰티 상품군 구매 고객과 주얼리 상품군 구매 고객의 높은 중복률을 고려해 주얼리관을 뷰티관과 연결해 조성한다. 26일에 선보이는 주얼리관에는 세계적 이목을 끌고 있는 ‘디디에두보’ ‘론드’ ‘미스그린’ 등 총 12개 K-프리미엄 주얼리 매장이 입점한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새롭게 조성한 뷰티 전문관은 뷰티 콘텐츠에 대한 노원 지역 상권의 미래 수요까지 고려한 선제적 투자”라며 “노원점을 서울 동북 상권을 대표하는 뷰티 랜드마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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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anold3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