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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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베를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를린 현지에서 송선미와 홍 감독이 나란히 선 채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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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작품은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쉬었던 여배우 배정수(송선미 분)가 독립영화로 복귀한 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 등을 그린다. 작품보다 사생활에 집중하는 질문이 이어지며 벌어지는 상황을 홍 감독 특유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한편 홍 감독은 2017년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민희와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김민희는 이후 홍 감독 작품에 제작실장 등으로 참여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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