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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매출·영업익 쌍끌이 성장…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입력 | 2026-02-20 17:31:19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mooas)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약 4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9%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약 47억 원으로 10.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실적은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의 동반 성장과 전략 상품의 판매 확대, 신규 카테고리 진입, 글로벌 채널 확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코스트코 채널의 고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온라인에서는 쿠팡 중심의 판매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규 진출을 가속화했다. 무아스는 기존 미국·일본 시장에 더해 지난해 아마존 호주, 라자다(필리핀·말레이시아), 라쿠텐 등 신규 플랫폼을 통해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무아스 고유의 감성을 담은 전략 상품들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무아스 슈퍼 플라즈마 BLDC 헤어 드라이기 프로’, ‘무아스 2 in 1 파워 제트 스팀다리미’ 등이 주요 성장 제품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섰다.

오프라인 거점 확대도 이어졌다. 무아스는 AK수원플라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체험형 브랜드 접점을 강화했다.

문철우 무아스 대표는 “국내 핵심 판매 채널의 성장과 전략 상품의 가시적인 성과, 글로벌 신규 채널 확대가 맞물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검증된 카테고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아스는 올해에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채널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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