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3·4차 주행서 메달 결정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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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모노봅(여자 1인승)에 출격한 김유란(강원도청)이 첫 주행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유란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봅슬레이 모노봅 1·2차 주행 합계 2분01초86을 기록, 25명의 출전 선수 중 23위에 그쳤다.
한국 여자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리는 김유란은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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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봅은 여자 선수가 혼자 썰매를 밀고 조종하며 제동까지 하는 종목이다.
김유란은 1차 주행에서 5초71로 출발한 뒤 1분00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는 5초75로 스타트를 끊은 후 1차 주행과 거의 비슷한 1분00초90으로 마쳤다.
1·2차 주행 합계 선두는 1분59초12를 기록한 로라 놀테(독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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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 주행은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