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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발라드 감성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테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데뷔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부르며 등장했다.
과거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면서 20㎏ 넘게 쪘다는 테이는 최근 체중 감량 이유에 대해 “슬픈 발라드를 부르려면 조금 힘들어 보여야 한다”며 야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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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데뷔 시절 일화도 공개했다. 테이는 “매니저랑 단칸방에 살면서 전기세 아끼려고 PC방에 가곤 했는데 자리마다 내 노래가 나오더라. 그때 인기를 체감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노래 제목을 제대로 아시는 분은 별로 없다”며 대중들이 자신의 곡을 ‘가슴 아파서…’ ‘TV는 사랑을 싣고’ 등으로 착각한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