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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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경부터 국정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당시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 등을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시절인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지 시찰에 나섰다가 60대 김모 씨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수술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달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했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정부 차원의 첫 테러 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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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