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단백질 보충에 특화된 셀렉스 제품 4종이 ‘징동헬스’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징동헬스는 연간 활성 사용자 수가 2억에 이르는 등 중국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헬스케어 유통 채널로 꼽힌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제품 4종을 징동헬스 내 단독 브랜드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매일유업은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징동헬스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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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