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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붕어 모양 아이스크림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훼손된 형태의 붕어 모양 아이스크림 사진과 함께 관련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굳이 이렇게까지 파셔야 했나요. 이 회사 테트리스 잘하시네”라며 “담당자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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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어쩌다가 손질된 붕어를 받게 된 거냐” “매운탕용 붕어 서더리(서덜)를 받은 것 같다” “친구랑 나눠 먹으라고 미리 잘라둔 거 아니냐” “밀려 쓴 내 OMR카드 같다”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해당 생산 라인 통째로 회수해야 된다. 검수 과정에서 안 걸린 것 같다” “이거 정말이냐? 규모 있는 기업에서 이게 뭐냐” “회사 측의 해명이 필요하다” 같은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