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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수억 원 투자 사기 고백…“원금도 못 돌려받았다”

입력 | 2026-02-12 09:25:00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상장 예정 회사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투자했다가 수억 원대 사기 피해를 입은 경험을 유튜브 영상에서 공개했다. 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수억 원대 투자 사기 피해를 당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상장을 앞둔 회사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투자했다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금전적 손실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의사인 배우자 한창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투자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한창은 “회사 상장을 한다며 ‘투자하라’는 제안을 받고 그 사람을 믿고 큰 금액을 투자했지만 상장도 이뤄지지 않았고 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장영란 역시 “원금을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인을 통해 진행했던 사업 관련 계약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창은 “병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때 처음 제안받은 업체보다 두 배가량 비싼 업체가 선정됐는데, 이후 공사비 지급 문제로 인부들이 병원을 점거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게를 홍보해 주기도 하는데, 이후 일부 관계가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었다”며 지인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경험을 함께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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