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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월세 1000만원’ 이태원 집 떠난다…“3년 반 잘 살았어”

입력 | 2026-02-09 08:36:10

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하는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8일 소셜미디어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딸 해이를 안고 야경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앞서 손담비는 이태원 신혼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이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손담비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이태원 91평 신혼집을 공개하며 “91평이지만 방이 작다. 방 3개, 화장실 3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으로 월세로 살고 있다. 월세 1000만 원, 관리비는 80만 원 넘게 나온다”고 전하며 비용 부담과 집 구조의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출산을 앞둔 시점에도 “아기 때문에 1년 후 이사 가기로 했다”고도 설명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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