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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작사 참여…아이브, ‘뱅뱅’ 선공개로 정규 2집 포문 연다

입력 | 2026-02-08 16:20:27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IVE)가 선공개 곡 ‘뱅뱅’(BANG BANG)으로 정규 2집의 포문을 연다.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신곡 ‘뱅뱅’을 선공개한다.

‘뱅뱅’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곡으로, 아이브는 컴백에 앞서 시네마틱 무드를 자랑하는 커밍순 필름, 다양한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정규 2집을 알리는 첫 시작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뱅뱅’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 구조는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하게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비트의 속도감을 살린 퍼포먼스 챌린지 영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아이브는 완곡을 통해 정규 2집의 화려한 시작점을 알릴 예정이다.

아이브는 선공개 곡 ‘뱅뱅’을 통해 정규 2집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새로운 서사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멤버 장원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신보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장원영은 그간 ‘애티튜드’(ATTITUDE)‘, ’엑스오엑스지‘(XOXZ) 등 아이브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티티‘(OTT), ’블루 하트‘(Blue Heart) 등 수록곡까지 꾸준히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데뷔곡인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애티튜드‘ 등을 통해 아이브의 서사를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또한, ’엑스오엑스지‘, ’플루‘(FLU)로 호흡을 맞춘 황유빈(XYXX) 작사가와 ’해야‘(HEYA), ’유 워너 크라이‘(You Wanna Cry) 등으로 합을 맞춘 우주소녀 엑시가 참여해 트랙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한층 강화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선공개 곡 ’뱅뱅‘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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