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목표 가이던스 매출 5.7조…수주 10조 제시 차재병 대표 “KF-21 개발완료, 올해 첫 수출 이뤄낼 것”
ⓒ뉴시스
광고 로드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5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KAI는 5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5조7306억원으로 제시했다. 또 올해 수주 가이던스는 10조4383억원이다.
만약 가이던스 달성시 매출은 창립 이래 최초로 5조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광고 로드중
또 폴란드 FA-50PL, 말레이시아 FA-50M 버전 생산 안정화와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따른 기체구조물 수출 실적 확대도 전망했다.
지난해 경영실적은 매출 3조6964억원, 영업이익 2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1.8%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46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82.7% 급증한 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대형 개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사업을 다변화하며 KAI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