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빠니보틀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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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치료제 위고비 주사를 끊고 다시 체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여행을 떠난 사진과 함께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못 찍어드렸는데 후회 중입니다, 다음엔 꼭 찍어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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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에 대해 빠니보틀은 “위고비 복용으로 속 울렁거림 등 부작용을 겪었다”라며 “주변에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반드시 의사 상담을 거쳐야 한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