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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한 위생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54명과 헬기 6대 등 장비 10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6시경 큰 불이 잡힌 뒤엔 무인소방로봇을 투입해 잔불을 진화했다. 직원 대부분은 대피했지만 카자흐스탄 국적의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의 40대 남성은 실종 상태다.
충북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