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순창 발효쌀·곡물차
순창에서 재배한 쌀에 특허받은 토착 발효 미생물을 접목해 개발한 발효쌀. 순창군 제공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발효쌀 3종은 순창에서 재배한 쌀에 특허받은 토착 발효 미생물을 접목해 건강 기능성과 맛을 모두 살렸다. ‘홍국쌀’은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고, ‘유산균쌀’은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효모쌀’은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세척 후 발효한 쌀이어서 씻지 않고 백미와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한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홍국쌀은 일반 쌀과 8대2 또는 7대3 비율로 섞어 먹는 것이 좋다. 효모쌀과 유산균쌀은 100%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백미와 1대1 비율로 혼합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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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2㎏씩 담긴 발효쌀 3종 세트의 판매가는 5만 원이다. 진홍티는 정상가 4만4000원이지만 30% 할인해 3만5000원에 판매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 양방향 강천산휴게소 로컬푸드 매장과 리던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