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함평 단호박
포슬포슬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 있는 전남 함평 미니 단호박. 함평군 제공
함평의 대표적인 특산품은 ‘미니 단호박’이다. 국내 미니 단호박 주산지인 함평은 전국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함평 미니 단호박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속에서 유기질 퇴비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기온이 낮은 환경이 단호박의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고 영양분을 과육 속에 최대한 저장해 깊은 단맛을 낸다. 최근에는 전자레인지에서 5분 남짓 익혀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어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천지한우’는 청정 자연의 드넓은 함평 들녘에서 사육되는 최고급 한우 브랜드다. 친환경 무항생제 사료만 사용해 소비자 신뢰가 높다. 섬유질 사료(TMR)로 사육해 셀레늄이 함유돼 있으며 육즙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식미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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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