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돌봄 등을 담당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한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 있다. 2025.11.2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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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초등학교 영영교사가 3학년 학생들에게 식판에 있던 잔반을 먹도록 지시해 교육당국이 감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5월 A초등학교의 영양교사가 일부 3학년 학생 3명이 식판에 버리기 위해 모아 둔 잔반에 있던 깍두기와 우엉을 먹도록 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며 “이 민원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잔반을 먹은 학생 3명의 학부모들은 아동학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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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민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