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경. 목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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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개설했다. 목포대는 지역과 국가산업 정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은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을 선택할 수 있는 학위제를 운용한다.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박사과정 등 총 45명을 모집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교육과정은 에너지, 해양, 조선, 기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식품·바이오, 보건·의료, 환경,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지역 주력 및 미래산업 분야와 산업정책을 연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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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