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환과 가수 김수철이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칠순을 맞아 축하 자리를 가졌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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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환과 가수 김수철이 칠순을 맞아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축하 자리를 가졌다.
방송인 최유라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송승환, 김수철 두 오라버니 칠순잔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승환과 김수철이 생일 모자를 쓴 채 식탁 앞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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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는 “늙었어도 우리 이렇게 놀 수 있다. 디게 즐거웠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서로 챙겨가며 매일매일 재밌게 보내요. 사랑합니다. 아무렇게 만나도 편한 우리들, 영원합시다”라고 적었다.
송승환은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 등으로 시력 저하를 겪고 있으며,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아나운서 이금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출연해 “안 보이는 것에 많이 익숙해졌다”며 “지금 이금희 씨 얼굴은 못 보지만 목소리를 들으며 예전 얼굴을 상상하고 기억한다. 눈으로 본다기보다 기억력과 상상으로 보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