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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결승행

입력 | 2026-01-26 03:42:13

조승민-주천희와 격돌



ⓒ뉴시스


 탁구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9-11 13-11 10-12 11-5 11-5)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격돌하게 됐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선 1게임을 내줬지만,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3게임도 잃었으나, 4, 5게임을 연달아 잡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남녀부 단식 4강 대진도 확정됐다.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임종훈과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치른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이 격돌한다.

여자부는 주천희와 최효주(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박가현이 결승 진출을 위해 싸운다.

단체전에선 한국거래소와 세아(이상 남자부),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상 여자부)가 결승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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