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주천희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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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9-11 13-11 10-12 11-5 11-5)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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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1게임을 내줬지만,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3게임도 잃었으나, 4, 5게임을 연달아 잡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남녀부 단식 4강 대진도 확정됐다.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임종훈과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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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는 주천희와 최효주(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박가현이 결승 진출을 위해 싸운다.
단체전에선 한국거래소와 세아(이상 남자부),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상 여자부)가 결승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