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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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 컴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무대가 광화문광장으로 정해졌다.
서울시는 22일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 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공연을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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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에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로고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BTS는 3월 20일 컴백과 새 앨범 발매, 월드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026.1.6/뉴스1
이번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공연 당일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를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서울 곳곳에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K-팝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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