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서울 도산 매장 리뉴얼 세계 3곳에만 ‘모노그램’ 팝업 운영 명품 업계, 한국 명품 성장세 주목 특별 전시와 교육으로 소비자 유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패턴은 바로 모노그램입니다. 1896년 조르주 비통이 루이비통 창립자이자 아버지 루이 비통을 기리는 헌정의 의미를 담아 만든 독창적인 장식입니다. LV 이니셜과 꽃무늬 등을 정교하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죠.
루이비통 제공
서울 강남구 도산스토어 매장 1층이 호텔 로비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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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산스토어 매장 2층 알마 전시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포토부스. 전시관은 파리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소정 기자sojee@donga.com
서울 강남구 도산스토어 매장 2층 알마 전시관.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지난해 11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6개층 규모로 세계 최대 루이비통 매장인 ‘루이비통 비저너리 서울’ 내부 모습. 루이비통 제공
루이비통 뿐만이 아닙니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이 운영하는 레꼴 주얼리 아트 스쿨(L’ÉCOLE School of Jewelry Arts)은 올해 한국에서 일부 수업을 일시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레꼴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홍콩, 상하이, 두바이 등에서 주얼리 및 주얼리의 역사, 장인 기술과 보석학 등의 강좌를 운영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업체들의 특별 전시도 자주 열리고 있죠. 글로벌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을 찾아가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체험이 아닐까 합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