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 ‘경성’ 통해 편안한 착용감에 K-클래식 디자인 적용한 제품 선봬
아이웨어 시장에서 안광학과 패션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옵티션찰리피플이 그 주인공이다.
옵티션찰리피플은 3곳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전국 450여 개의 안경 가맹점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아이웨어 전문 제조업체이다.
안경 산업은 착용감과 경량화를 통한 피로 개선 등 기능성을 중시하는 안광학 계열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패션 계열로 나뉜다. 대구 지역의 안경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안광학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변화하면서 기존 시장의 규모는 점차 축소되는 상황이다.
사진제공=옵티션찰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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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착용감 기반의 독보적인 Korean Fit 설계와 기술-디자인 융합을 통한 시장 선도력이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사이즈 코리아(한국인 인체치수조사) 통계 분석기반의 맞춤형 사이즈 체계를 도입하여, 우리 얼굴에 최적화된 무게 분산 및 압력 최소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착용자의 얼굴형과 크기에 따라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징 안경 제품을 개발하고, 모델별로 출시하여 상품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옵티션찰리피플
옵티컬찰리피플의 한성봉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스마트 아이웨어 아이디어를 실제 개발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옵티션찰리피플은 언제나 최신 소비 트렌드 변화에 귀 기울이고 이끌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