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3주년 맞아 ‘피트라인’ 제품 인센티브 확대 제품당 평균 3.3%포인트 추가 지급 선언 2025년 매출 40억 달러 달성, 전년 대비 25% 성장 카자흐스탄·인도 등 신규 해외 법인 설립 추진
롤프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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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PM-International, 이하 PMI)은 8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발표했다.
롤프 소르그 PMI 회장은 지난 6일 공개한 신년사 영상을 통해 “2026년 1월 1일부터 구매되는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3%포인트의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소르그 회장은 해당 조치가 “옵티멀 세트를 포함한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억 달러(약 5조8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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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MI는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아일랜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소르그 회장은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강화해 50개 이상의 글로벌 자회사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8년 만에 연 매출 5800억 원(2023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는 수준이다. 독일 본사 역시 2024년 매출 32억5000만 달러(약 4조7200억 원)를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