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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편의점 이마트24에서 CJ기프트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해 이마트24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력 확대의 일환이다.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24개 제휴처에서 사용가능한 실물 및 바코드 형태의 기프트카드다. 편의점 업계에서 CJ기프트카드를 도입한 것은 이마트24가 처음이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1회 한정으로 CJ 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2400원을 되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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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부터는 CJ ONE 앱 내 ‘선물하기’에서 이마트24 금액권 구입도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3월부터 이마트24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상품 구입 시 1000원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1000포인트 이상 보유 시 10포인트 단위로 CJ ONE 포인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이종완 팀장은 “2030세대 이용 비중이 높은 CJ기프트카드를 이마트24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십과 결제,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