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14일 방송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400평 대저택과 소탈한 일상에 놀라움을 보였다. 세계적 무대 뒤 반전 라이프가 공개됐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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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가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집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세계적인 성악가로 알려진 임형주의 화려한 이력과 달리, 방송에서는 예상 밖의 소박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아들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이 들려줄 모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임형주의 일상도 처음 공개된다.
녹화 당시 임형주가 거주 중인 400평 규모의 대저택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우리 녹화장보다 좋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내 나는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임형주는 머리를 감지 않은 채 머리띠로 넘긴 소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잔 모습이 포착되자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엄마 잔소리는 만국 공통”이라며 공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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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의 위상과는 다른 인간적인 일상, 그리고 엄마와 아들 사이의 솔직한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