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설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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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
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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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계자는 “숙박업소 등의 불법 영업 점검을 강화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친절 캠페인을 펼쳐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울릉=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