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후 근황을 전한 배우 차현승이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뉴시스
차현승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완치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헤어숍으로 이동 중이라며 “이 머리로 숍에 가는 게 맞나 싶었는데, 혼자 밀지 말라고 하더라”고 웃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감사하게도 오늘 미팅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러 간다.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돈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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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완치 후 근황을 전한 배우 차현승이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뉴시스
이어 “캐릭터와 이미지가 맞는 게 중요하다는 건 당연하다”며 “지금은 솔직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다이빙이나 러닝 같은 운동도 세게 하면 안 된다”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가볍게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차현승 인스타그램
차현승은 또 다른 미팅을 앞두고 있다며 “계속 여기저기 문을 두드려보려고 한다. 지난번 기회가 제 것이 아니었다면, 또 다른 것을 찾아 나서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복귀 의지를 강조했다.
차현승은 가수 선미와 함께한 2018년 ‘워터밤’ 무대 영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Mnet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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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