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026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열정과 도전을 다시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미뤄왔던 일에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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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타협과 안정 대신 다시 열정과 도전을 꺼내 들겠다는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지난 한 해는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과 친하게 지냈다”며 “2026년에는 걔네보다 다시 열정, 도전이 될 때까지 가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2026년,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것들, 나이가 많아서 안 될 것 같아 포기하려 했던 것들을 다시 꺼내 들고 노력해 보자”고 독려했다. 개인의 결심을 넘어 또래와 대중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확장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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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 스튜디오인 아난다 요가원을 열었다. 수강권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그는 제주 생활을 이어오다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의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