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민생 절망’의 해…李, 국정 짓밟아” “‘희망의 적토마’ 돼 국민·민생 위해 달리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정희용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31[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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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일 “2026년은 무능한 이재명 정부와 오만한 여당에 맞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의 적토마’가 돼 국민과 민생을 위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지난 2025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한마디로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이 빚어낸 ‘민생 절망’의 해였다”며 “이 정부와 거대 여당은 자신들의 실정을 가리기 위해 의회를 장악하고, 독단과 독선으로 국정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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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대변인은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졌고,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는 무너져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실망감은 절망을 넘어 분노로 바뀌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이 정권의 ‘민생 외면’과 ‘의회 독재’가 낳은 참사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부의 폭정 속에서도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무능한 정치가 망친 민생을 회복하고, 보복의 정치가 무너뜨린 민주주의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눈물을 닦아드리는 책임 있는 정치를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새해 첫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전면 쇄신을 촉구한다”며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이 정부의 국정은 여전히 혼란과 분열 속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정상 궤도를 벗어났다. 특검 남발과 야당을 겨냥한 압박, 정치 보복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견제와 균형은 무너졌다”며 “국민을 하나로 모아야 할 정부가 오히려 편 가르기에 나서며 사회적 신뢰를 허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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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