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2일부터 청약접수 분양가 3억~5억 대로 책정
남양주진접2 B1블록 단지조감도. (사진=LH 경기북부본부 제공)
경기 남양주시와 구리시 등에 약 1300채 규모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주택 1291채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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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역세권에서는 A4블록에 561채(공공분양 251채,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채)가 공급된다. 갈매역(경춘선) 및 별내역(지하철 8호선·경춘선, GTX B노선 개통 예정)과 인접해 있다. 공공분양으로 나오는 전용 59㎡ 분양가는 평균 5억 원대다.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 각 3년이 적용된다.
김포고촌2에서도 262채가 나온다. 고촌역(김포골드라인)과 인접해 있어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서해선 등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 4억5000만원대 74㎡ 5억6000만원대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접수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B1·A3블록 및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사전청약당첨자부터 접수할 수 있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특별공급부터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