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고 경위 조사중
서울지방경찰청의 모습. 2016.08.29. 【서울=뉴시스】
광고 로드중
29일 경기 용인시 한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발판 위에서 스프링클러를 점검하던 60대 작업자가 장비가 넘어지면서 8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30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8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물류센터에서 A씨가 지게차 발판 위에서 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광고 로드중
[용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