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트리에 불이 켜지고 있다. 2025.11.17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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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7일 오후 19시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해마다 이맘때면 ‘이번엔 서울광장에 어떤 트리가 세워져 희망을 전할지’ 기대하게 된다”며 “올해 트리에 담긴 ‘용기, 희망, 의지’ 해당화의 꽃말처럼 새로운 희망을 품고 더 따뜻한 서울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시민 한분 한분 행복을 느끼는 도시, 이웃과 함께 늘 동행하는 도시가 되도록 내년에도 변함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1960년대 처음 설치된 이후 지난 60여 년간 연말마다 서울광장에 조성돼 서울의 명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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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