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차정민
7일 뉴스1 취재 결과, 차정민은 이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한 대기업 퇴임 임원의 딸로 알려졌다. 차정민과 예비 신부는 어릴 적 친구 사이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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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왼쪽)와 차인표 부부 /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싱어송라이터 차정민
배우 신애라(왼쪽)와 차인표 부부 /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