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과의 근황을 밝혔다.
김다예는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뻥튀기에 진심”이라고 적었다.
“주말에 한강 피크닉 다녀왔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김다예를 똑 닮은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재이 예쁘네요”,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광고 로드중
박수홍은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