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8일 공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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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하지영’에서 배우 김우빈과 방송인 하지영의 우정이 공개됐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돌아온 김우빈과의 ‘게릴라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영은 김우빈의 투병 소식을 듣고, 너무 많은 연락이 갈 것 같아 한두 달이 지난 뒤 걱정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안부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에 김우빈은 “되게 괜찮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하지영을 안심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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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이후 하지영이 연예계에서 돈을 빌려준다면 김우빈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겠다고 고백하자, 김우빈이 “얼마까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