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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기준 강화해 ‘안전 최우선’ 실현”
입력
|
2025-08-29 03:00:00
현대엔지니어링이 28일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관련 조직을 개편해 ‘안전 최우선’이란 핵심 가치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험 작업 전 본사 사전 검토 절차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은 3월 대비 1139명을 증원했다. 안전품질지원실과 폐쇄회로(CC)TV 안전관제센터를 신설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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