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개그맨 오지헌이 부상을 당했다.
오지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전에 낙차함”이라며 “비 오는 날은 안 타기를 추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구나!”라며 “비 오는 날” “비 때문에 미끄러져서 핸들 놓침” 등 해시태그도 남겼다.
광고 로드중
한편 오지헌은 지난 2004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개그콘서트’ MBC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스1)